[건강정보] 피부 사마귀, 무의식적으로 긁으면 퍼져나갈 수 있어
[건강정보] 피부 사마귀, 무의식적으로 긁으면 퍼져나갈 수 있어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6.2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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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는 통증이나 가려움증과 같이 자각할 수 있는 특별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하는 게 어려울 수 있다.

우연히 자신의 피부에 사마귀가 생겼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는 이미 조기 치료시기를 놓친 단계일 수 있는데 늦었다고 치료를 하지 않으면 일상생활 중 무의식적으로 긁게 되면 전신으로 퍼져나갈 수 있으니 꼭 발견 즉시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피부 사마귀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 Human Papilloma Virus)에 의해 생기는 피부질환이다. HPV 바이러스는 상처 난 부위에 감염자와 접촉하거나 각질 등의 간접적인 영향을 받아 전염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김보영 인천 휴의원 원장
                           김보영 인천 휴의원 원장

전염성이 강한 편이기 때문에 접촉만으로도 쉽게 감염될 수 있으며, 특히 옷차림이 짧아지는 더운 여름철에는 면역력 관리에 신경써 바이러스 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사마귀 병변에는 바이러스가 있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긁거나 억지로 짜낼 경우 다른 부위로도 쉽게 번기기 쉽다. 때문에 셀프 치료 시도를 하다가 증상이 더욱 악화돼 조기치료를 받을 때보다 치료가 더욱 어려워지기도 한다.

또한 피로도가 쌓이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 때 약해진 면역력을 뚫고 침입한 바이러스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평소 규칙적인 생활습관 및 식습관 그리고 운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도록 하고, 면역력이 생길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전염을 막기 위해서는 되도록 사마귀 환자와 접촉을 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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