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탐방] 대한민국 입시의 새로운 패러다임, 입시컨설팅 전문가 그룹 스카이로드
[업체탐방] 대한민국 입시의 새로운 패러다임, 입시컨설팅 전문가 그룹 스카이로드
  • 박철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6.26 10: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얼마 전부터 방영되고 있는 '프로듀스 X 101'에서 낯익은 얼굴을 보았다. “어라? 저 사람 스카이캐슬 수한이 아니야?” 방송을 같이 보던 지인이 하는 얘기에 자세히보니 스카이캐슬의 수한이(본명 이유진) 이 맞았다.

스카이캐슬’ 드라마 종영 이후 4개월 만에 브라운관에서 본 수한이가 너무 반가웠다. 하지만 프로듀스 X101서도 데뷔하기 위해 치열하게 고군분투하고 있는 수한이(본명 이유진)를 보니 대한민국의 입시의 현실을 여실히 보여준 스카이캐슬 드라마의 여운이 이어지는 듯 했다.

스카이캐슬은 작년말부터 올해초까지 대한민국 전체를 강타했던 핫한 드라마다. 스카이캐슬로 대한민국이 들썩였던 이유는 복잡한 입시전형과 무분별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학생과 학부모의 혼란만 가중시키고 있는 대한민국 입시 현실을 잘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입시현실을 적나라하게 드러내서 한편으로는 속이 뻥 뚫리는 것 같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이대로 계속 가야만 하는가에 대한 의문점과 씁쓸함을 동시에 남겼던 드라마다.

스카이캐슬 드라마 이후 대한민국과 입시1번지 대치동에 미친 여파는 거셌다. 일부 현실에서는 성공지향성 김주영 코디를 찾는 움직임도 있었지만, 오히려 학생들의 성적에 맞춘 실적 위주의 코디와 컨설팅이 아니라 학생 개개인의 장단점을 살펴보고 맞춤형 진로 설계를 고민하는 컨설팅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등장하고 있다.

무차별적인 경쟁 속 보여주기 식 입시 상담이 아니라, 학생들 스스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합리적으로 진로를 선택하여 실현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입시 전문 컨설팅 전문가 집단이 등장하고 있는 것이 변화의 단편적인 예시다.

그 중에서도 대치동에 최근 입시컨설팅 전문가 집단으로 입소문이 나고 있는 ‘스카이로드’가 대표적이다. 스카이로드는 고려대 입학사정관 출신 대표 컨설턴트와 10년 이상의 청소년 상담 경험을 갖춘 대입 전문가집단으로 체계적인 상담을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 진학 고민을 도와준다.

교과 내신 성적 기준으로 이루어지는 형식적, 천편일률적 기존의 입시 컨설팅을 벗어나, 학생들의 개별 역량 개발과 창의적 사고력의 확장, 다양한 분야의 경험과 지식공유를 통해 자아실현의 기회를 제공하려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위해 진로, 진학을 위한 수준 높은 교육 콘텐츠의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대학의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요소 분석을 통해 ‘평가자의 눈’이라는 자체 평가 시스템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실질적인 입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스카이로드는 진로/진학/교육 플랫폼을 표방하여 학부모 강연과 학생 교육 뿐 아니라 대학생 및 사회인 멘토들의 진로진학 콘서트를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정확한 입시정보와 진로 방향을 제공하고자 한다. 오랫동안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혼란을 가중시켰던 우리나라 입시현실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고 있는 스카이로드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