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명품 소재 알칸타라, 국내 가구브랜드에서도 빛 발하나
이탈리아 명품 소재 알칸타라, 국내 가구브랜드에서도 빛 발하나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6.2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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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일류 브랜드 소재로 쓰이는 ‘알칸타라(Alcantara®)’의 한국 시장 약진이 눈에 띈다.

알칸타라는 브랜드인 동시에 소재의 이름이다. 이탈리아 밀라노에 본사를 둔 알칸타라 S.p.A만이 생산 가능한 이 소재는 스웨이드와 유사한 촉감을 가지며, 가볍지만 내구성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디자이너가 원하는 대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여 샤넬, 스와로브스키 등의 패션브랜드 뿐만 아니라 리네로제, 미노티, 카펠리니 등의 가구브랜드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오랜 시간 알칸타라는 한국 시장에서 페라리, 벤틀리, 람보르기니, 포르쉐, 마세라티 등의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의 실내 인테리어 소재로만 인식되고 있었다. 자동차 산업에서 고급스러우면서도 가죽과 달리 물과 빛에 강한 알칸타라를 적극적으로 사용했기 때문이다.

알칸타라의 국내 공식 론칭 약 2년이 지난 지금, 기존 소재와 차별화된 특징을 선보이며 국내의 다양한 브랜드를 통해 세련된 감성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국내 가구 업체인 토레(TORRE)와의 협업을 통해 소파와 식탁 등 알칸타라 가구 특유의 우아함과 세련된 감성을 알리며 한국 가구 시장에서도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앞으로 한국의 알칸타라 가구가 글로벌 가구브랜드로서 보폭을 넓힐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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