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뮤지컬과 영화음악의 밤' 오는 29일 개최
세종시, '뮤지컬과 영화음악의 밤' 오는 29일 개최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6.26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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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사랑하는 추억의 뮤지컬과 영화음악을 주제로 한 각종 공연 및 체험 행사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6월의 밤을 달군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오는 29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조치원 정수장 일원에서 6월 문화가 있는 행사로 '뮤지컬과 영화음악의 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간에 열리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문화체육관광부와 시가 공동 주최하고 세종문화원(원장 한상운)이 주관한다.

이날 19시에 시작되는 개막식에는 영화음악과 뮤지컬, 드라마 OST 등으로 구성된 '뮤지컬&영화음악 콘서트'가 진행된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특히 '명량', '괴물', '태극기 휘날리며', '해적' 등 영화의 명장면과 주제곡이 어우러지며, 주말의 명화 메들리와 뮤지컬 음악, 드라마 OST 등이 펼쳐진다.

개막에 앞서 오후 1시부터는 현악 3중주, 버스킹 공연, 영화시상식 포토존, 체험 부스, 물놀이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회적 기업과 마을기업 등이 참여한 '청사진―청년, 사진과 진심' 프로그램과 푸드트럭 코너가 마련돼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이 시장은 "도시문화재생사업으로 재탄생한 문화시설인 조치원 정수장에서 문화가 있는 날 행사가 진행돼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매월 새로운 내용으로 펼쳐진 문화가 있는 날 행사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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