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내가 꿈꾸는 대구시청' 그림 대회 개최
대구시, '내가 꿈꾸는 대구시청' 그림 대회 개최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6.2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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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신청사 건립추진공론화위원회가 시민의 상상력으로 시민의 뜻을 담아 신청사를 건립한다는 기본원칙을 밝힌 가운데 시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대구시 신청사를 주제로 한 '가족과 함께하는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시는 제3차 신청사 건립추진공론화위원회 회의 시 의결된 신청사 건립 공론화 방안의 일환으로 시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내가 꿈꾸는 대구시청의 모습(상상화)'을 주제로 한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7월 13∼14일, 양일간 대구육상진흥센터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며 참가대상은 초등학생이 포함된 가족으로 1∼5일까지 학년별 50가족씩, 총 300가족의 신청을 받는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를 원하는 가족은 접수 기간 동안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선착순으로 접수하므로 정원 도달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특히 대회와 함께 페이스 페인팅, 풍선아트존, 포토존 등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각종 체험이벤트도 다채롭게 준비해 참가한 가족들이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진행한다.

입상자는 심사를 거쳐 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후 26일 대구시청 본관 10층 대회의실에서 시상하며 입상작은 8월 7∼11일까지 5일간 시 어린이회관에 전시할 예정이다. 준비물 등 자세한 사항은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이번 대회가 여러 가정에서 신청사에 대한 이야기꽃을 도란도란 피우며 시민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이번 대회에 미래 대구시의 진정한 주인인 어린이들을 비롯한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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