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주택, 양원지구 ‘신내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공급
금강주택, 양원지구 ‘신내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공급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6.26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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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서울 양원지구의 인기가 뜨겁다. 쾌적한 자연환경과 6호선 연장으로 각광받고 있는데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지역으로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서울 양원지구는 서울시 중랑구 신내동 일대 34만5,291㎡ 면적에 조성되는 택지지구다. ‘양원 숲길 도시’로 명명될 만큼 주변으로 쾌적한 환경을 갖춘 것이 장점이다. 실제 이곳은 수십 년간 그린벨트에 묶여 있어 녹지가 잘 보존 돼 있고, 주변에 중랑 캠핑숲, 봉화산, 구릉산, 불암산 등이 자리해 숲세권을 형성하고 있다.

양원지구의 매력은 무엇보다 교통 환경이 우수한 점이다. 특히 경춘선 신내역과 경의중앙선 양원역을 사이에 둔 입지적 장점이 눈에 띈다. 이 중 신내역은 지하철 6호선이 올해 추가로 개통 될 예정이고, 청량리역과 신내역을 잇는 면목선 사업도 추진 중이어서 향후 쿼드러플 역세권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이들이 모두 개통되면 서울양원지구는 서울 중심가로의 접근성이 더욱 크게 개선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신내 IC를 통해 북부간선도로를 바로 이용할 수 있으며 중랑 IC를 통해서는 세종포천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주변 생활 여건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코스트코, 이마트, 홈플러스 등의 대형마트와 엔터식스, 이노시티, 모다아울렛 등과 같은 대형쇼핑몰 등이 인근에 위치했다. 서울 동북부를 대표하는 의료시설인 서울의료원과 북부병원도 인접해 있어 생활 인프라도 좋다. 여기에 양원지구는 맞닿은 신내1∙2∙3지구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도 눈 여겨 볼 만 하다.

중랑구에서는 양원지구 인근에 위치한 신내 차량기지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이곳에 첨단 산업 단지를 조성하고 중랑 창업지원센터 건립과 신내3택지지구와 양원지구에 첨단 기업을 유치, 중랑패션지원센터를 올해 안에 착공, 자족도시의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양원지구 위치도

이렇다 보니 건설업계도 서울양원지구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 일례로 시티건설은 지난해 말 이곳의 주상복합용지를 공급 예정가(1,770억 원)보다 2배가량 높은 3,420억 원에 낙찰받아 시장을 놀라게 한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 양원지구 내 분양단지들은 연일 성공리에 분양을 마감하고 있다. 먼저 지난 3월 서울양원지구 C2블록에 서울 양원지구의 첫 분양을 알린 금강주택의 ‘신내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는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전체 280(특별공급 접수 제외)가구 모집에 총 2,234건이 몰려 평균 7.98대 1, 최고 8.0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당해 지역 1순위 마감됐다. 이후 단지는 전 가구가 단계간에 계약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달 청약을 받은 C1블록 ‘신내역 힐데스하임참좋은’ 125가구 모집에 1,569건의 청약이 접수돼 12.55 대 1의 경쟁률로 11순위 청약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부동산인포 권일 팀장은 “서울양원지구는 희소성 높은 서울 공공택지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만큼, 시세보다 저렴하게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특히 투자 수요보다는 무주택자 중심의 실수요 시장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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