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정보] 방탄소년단 정국, 어둠 속에서도 미모 빛나
[아이돌정보] 방탄소년단 정국, 어둠 속에서도 미모 빛나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6.27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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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트위터 통해 “너무 행복했어요”라는 게시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 공개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정국은 최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너무 행복했어요”라는 게시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국은 차안에서 벨트를 하고는 그윽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놀라는 표정을 짓기도 했다.

사진=방탄소년단 SNS
사진=방탄소년단 SNS

이에 누리꾼들은 “소중한 정국이 우리 정국이 자체가 너무나 큰 힘이 되고 우릴 너무 행복하게 해준다는거 절대 잊지말기”, “우리 멋진 전정국씨 존재 자체가 매직 같은 기적 같은… 정국이를 알게 되서 무대하는거 보며 행복에 빠지는 이런 마법 같은 일”, “사랑해 정국아! 머스터 무대 최고였어… 이 비주얼 잊지못할거 같아!! 아... 내 심장”이라는 댓글로 호응했다.

한편,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이 앨범 판매 신기록을 세웠다.

영국 기네스 월드 레코드는 25일(현지시각) 공식 누리집 기사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지난 4월12일 발매한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가 앨범 판매량에서 기네스 한국 기록을 세웠다고 발표했다.

방탄소년단의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가 지난 5월까지 339만9302장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이는 1995년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이 수록된 3집 앨범이 세운 330만장을 넘은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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