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티브 "프로바이오틱스-프리바이오틱스 배합 유산균, 장내 환경 개선에 도움"
락티브 "프로바이오틱스-프리바이오틱스 배합 유산균, 장내 환경 개선에 도움"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6.2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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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에서 영양소를 흡수하고 노폐물을 배출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우리가 먹은 음식물이 식도, 위를 거쳐 장에 도달하면 몸이 필요로 하는 양분과 수분의 흡수가 이뤄지는 것이다. 따라서 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영양실조, 변비를 비롯한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장에는 무수히 많은 균이 존재한다. 이들 중 유익균은 음식물을 분해하고 변환하고 재생산해 우리 몸이 영양분을 받아들이도록 돕는다. 반면 대장균과 같은 유해균은 감염으로 질병을 일으키게 만든다. 장에는 유익균과 유해균이 공존하는데, 속이 편안한 상태 즉 건강한 장은 유익균의 비율이 높은 상태를 의미한다.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으로 대표되는 유익균의 장점은 소화흡수에 머무르지 않는다. 장에는 면역세포의 70%가 모여 있는데, 유산균이 많으면 유해균이 체내에 침투하지 못 하도록 막아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

또한 프로바이오틱스 등의 유산균은 음식물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몸에 좋은 효소를 생산한다. 행복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세로토닌의 80%이상을 만드는 곳도 장으로, 장 건강은 편안한 하루의 기본 조건이 되기도 한다.

유산균은 김치, 된장, 요구르트, 자연산 치즈 등 발효식품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이 음식들에 녹색채소를 곁들여 먹으면 더욱 좋다. 녹색채소에는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가 들어 있어서다.

최근 각종 의학프로그램에 소개돼 주목받고 있는 프리바이오틱스 유산균의 대표적인 효능은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이 장내에 빠르게 정착해 번식할 수 있도록 돕는것이다. 한 실험결과에 따르면 유산균이 프리바이오틱스를 만나면 유익균이 5배 더 많이 증식 유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이눌린, 자일로올리고당, 프락토올리고당 등이 해당된다.

이에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를 동시에 섭취할 수 있는 유산균 선택이 추천된다.

유산균 전문브랜드 락티브 관계자는 "프리바이오틱스의 효능이 널리 알려지면서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가 배합된 유산균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며 "단 제품 선택시 카제인나트륨, 이산화규소, 합성향료, 착색료 등 첨가물이 함유되지 않은 제품을 고르는게 좋다"고 전했다.

한편,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 중 하나인 프롤린유산균도 체내 유산균 생존율을 높여준다. 이 외에 모유유산균은 장 건강 개선 외에 혈당감소, 혈액 염증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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