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중앙도서관, '청소년 독서토론 아카데미' 24일 시작... 비경쟁식 토론 수업 운영
안산 중앙도서관, '청소년 독서토론 아카데미' 24일 시작... 비경쟁식 토론 수업 운영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7.01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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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시장 윤화섭) 중앙도서관은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독서토론 아카데미'를 오는 24∼26일 진행한다.

올해 3회째를 맞은 독서토론 아카데미는 안산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실질적이고 심화한 토론 교육을 위한 비경쟁식 토론 수업으로 방학 기간에 운영돼 많은 청소년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독서토론 아카데미는 2019 안산의 책 청소년 부문에 선정된 '편의점 가는 기분'을 메인 도서로 선정해 수업이 진행되며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토론 수업을 위해 토론 주제에 가수 '방탄소년단'도 포함됐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1일 차에 '마음 열기&친해지기', '나도 명연설가', '토론아 놀자-BTS'가 마련됐으며 2일 차에 독서골든벨과 본격적인 독서토론이 진행된다.

마지막 날에는 작품 깊이 읽기를 위한 '편의점 가는 기분'의 박영란 작가와의 만남과 독서토론, 책과 함께하는 활동이 이뤄진다.

프로그램 운영은 글쓰기, 언론 홍보·마케팅·인문·예술·사회공헌, 어린이·청소년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진행해 온 한겨레교육㈜이 맡는다.

도서관 관계자는 "올해로 3회째인 독서토론 아카데미 과정에서 청소년들이 깊이 있는 독서 활동과 유익한 토론 경험 두 가지를 모두 얻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3일간의 독서토론 아카데미는 시 관내 중·고등학교를 통해 지난 6월 19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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