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온실가스 감축 '탄소포인트제 가입자' 인센티브 제공
인천 중구, 온실가스 감축 '탄소포인트제 가입자' 인센티브 제공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7.0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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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가 기후변화에 대비하는 저탄소 녹색 생활 실천 운동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탄소포인트제' 가입자 모집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탄소포인트제란 가정, 상업(건물), 아파트 단지 등의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등 사용량 절감과 이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률에 따라 포인트를 부여하고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 프로그램이다.

탄소포인트제 적용은 참여 시점으로부터 과거 2년간의 월평균 에너지사용량을 반기별 비교해 ▲5% 이상 10% 미만 감축인 경우 전기 5천 포인트, 상수도 750포인트, 도시가스 3천 포인트를 지급하고 ▲10% 이상 감축인 경우 전기 1만 포인트, 상수도 1천500 포인트, 도시가스 6천 포인트를 지급해 포인트당 1.5원(2019년 기준)을 현금 또는 그린카드 포인트로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참여 신청은 중구 관내 가정, 아파트 단지의 관리사무소, 학교, 상가 단위로 할 수 있고 각 시설에는 에너지사용량을 확인 할 수 있도록 고유번호가 있는 계량기가 부착돼 있어야 한다.

가입방법은 각 에너지 고객 번호를 확인하고 인터넷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하거나 구청 위생환경과 사무실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탄소 포인트 참여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홍인성 구청장은 "탄소포인트제도는 에너지도 절약하면서 온실가스도 감축하고 인센티브까지 받을 수 있는 일석삼조의 착한 제도이기 때문에 많은 주민이 참여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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