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섬유선종 치밀유방 등 파악해야…유방암 초기증상 조심
[건강정보] 섬유선종 치밀유방 등 파악해야…유방암 초기증상 조심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7.02 14: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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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유방암은 동양인보다는 서양인에게 더 많이 나타났다. 그 중에서도 40~50대의 여성들에게 더 많이 나타났다. 그러나 현대에서는 식습관, 생활양상, 환경 등 여러가지 요인들의 변화가 나타나게 되면서 동양인도 서양인 못지않게 많이 나타나고 있다. 연령대도 40~50대에서 점점 더 낮아지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발병률 비율만 따져보면 20~30대의 발병률이 40~50대보다 증가 수치가 더 높다. 이는 20~30대도 안심할 수 없음을 보여준다.

유방암의 증상은 초기에는 거의 나타나지 않거나 아예 없는 경우도 있다. 병기가 진행될수록 생존율 문제도 심각해지는 암의 특징을 생각해보면 이는 매우 힘든 일이다. 유방암이 진행되면서 본격적으로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면 그만큼 대처도 까다로워지기 때문에 미리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하다.

이영미유외과의원 이영미 원장

유방암의 주증상은 오른쪽이나 왼쪽가슴통증, 겨드랑이통증이나 멍울, 가슴이 찌릿찌릿한 증상, 유두가려움, 유두분비물, 유방석회화 같은 것이 있다. 유방통증은 많이 나타나는 편은 아니지만 통증이 나타나는 주기가 불규칙하면 주의해야 한다. 0기에서 1기, 2기 정도까지는 그나마 생존율이 높게 나타나지만 3기, 4기에 달해서는 생존율이 많이 내려가게 되는 유방암 특성상 빠른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

늦게 발견할수록 생존율이 낮은 것이 유방암의 특징이기 때문에 빠른 발견이 몹시 중요하다. 그러니 원인 모를 혹 같은 것이 만져지거나 아픔이 느껴진다면 우선 자가진단으로 체크해보고 병원에서 검사를 해보는게 좋다. 발견이 늦을수록 뼈나 폐로 전이가 나타나기에 더 큰 문제가 생기게 된다. 염증성유방암 같은 심각한 양상을 보일 수도 있다. 그러니 양성인지 악성인지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유방암은 조기발견이 생존율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그렇기에 주기적으로 자가진단을 해주고 평소에 식단 관리 등 생활습관을 꼼꼼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방암환자가 되기 전에 미리 방지하는 것이 신체 건강은 물론 생존율에도 영향을 끼치니 미리 대비를 해두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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