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칠암도서관, 재능기부 참여로 독서문화 프로그램 풍성
김해 칠암도서관, 재능기부 참여로 독서문화 프로그램 풍성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7.0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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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 칠암도서관이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재능기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를 늘려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도서관이 나눔을 실천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좋은 사례가 되는 것이다. 도서관 장수 프로그램인 '북스타트 후속 프로그램'과 '아빠랑 책이랑 놀자'는 14명의 자원봉사자로 운영된다.

그림책 읽기, 책 놀이, 신체놀이 등의 활동으로 영유아와 초등학생 학부모들에게 프로그램 내용을 인정받고 있다.

또 동화구연·영어·공예 등 전문경력을 가진 봉사자들로 '할머니의 그림책방', '영어랑 놀자', '조물조물 공작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지난달 성황리 종료됐다.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함께 읽고 재활용품을 활용해 독후 활동을 해보는 'Book적Book적 즐거운 업사이클링' 프로그램은 동화구연과 공예지도사 자격증을 가진 시민의 재능기부로 오는 25일부터 운영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다양한 재능기부 봉사자들의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이 서로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고 배움을 다시 나누는 따뜻한 독서문화가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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