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직접 ‘미모 열일’하는 여인 소개
이승우, 직접 ‘미모 열일’하는 여인 소개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7.0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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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 “완전 미인이셔” “실물이 더 예쁘시던데요” 반응

축구 선수 이승우(헬라스 베로나 FC 소속)가 미모의 한 여인을 소개했다.

이승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모열일엄마”라는 게시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승우의 어머니는 음식점으로 보이는 곳에 앉아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고, 이승우는 같은 음식점의 다른 장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어머니를 닮으셨네요”, “완전 미인이셔”, “실물이 더 예쁘시던데요”, “이분 이 진짜 승우맘이시군요…감사드립니다. 승우 잘 키워주시고 축구 선수 만들어주셔서”라는 댓글로 호응했다.

사진=이승우 SNS
사진=이승우 SNS

한편, 축구 선수 이승우가 미모의 승무원과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는 열애설의 상대인 유명 SNS 스타인 항공사 승무원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고, 이승우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위와 같은 장소로 추정되는 곳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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