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도심·해변 물놀이장 13일부터 운영
울산 북구, 도심·해변 물놀이장 13일부터 운영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7.03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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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가 여름철 도심과 해변에 물놀이장을 설치해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북구는 오는 13일부터 8월 18일까지 양정생활체육공원과 달천운동장, 산하해변, 명촌·신천·한솔·햇빛공원에 물놀이시설을 설치, 주민에 개방한다.

도심 내 공원 4곳에는 물놀이시설과 바닥분수를 설치한다.

명촌동 평창리비에르 아파트 옆 명촌근린공원과 동대초등학교 옆 신천어린이공원은 물놀이시설을 활용한 물놀이장을, 송정동 행정복지센터 옆 한솔근린공원과 중산디아채아파트 옆 햇빛어린이공원에서는 바닥분수를 운영한다.

공원 물놀이시설은 13일부터 21일까지는 주말 4일만 운영하며 23일부터 8월 18일까지는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문을 연다(단 우천시 휴무).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40∼50분간 운영 후 10∼20분간 휴식한다.

양정생활체육공원과 달천운동장에는 물놀이 풀과 슬라이더 등을 설치한다. 이들 물놀이장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을 열며 낮 12시부터 1시간 동안은 휴장한다.

강동동 문화쉼터 몽돌 앞 산하해변에는 물놀이 풀과 슬라이더, 페달 보트 등을 설치해 운영한다. 산하해변 물놀이장 역시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낮 12시부터 1시간 동안 휴장한다.

북구 관계자는 "도심과 해변 물놀이시설 운영으로 아이들과 가까운 곳에서 여름 물놀이를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라며 "보다 많은 주민이 물놀이시설을 이용하며 시원한 여름을 보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북구 물놀이시설은 모두 무료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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