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영화 인문학 토크 콘서트' 개최
창원시, '영화 인문학 토크 콘서트' 개최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7.03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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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시장 허성무)는 2일 시 아동·여성인권연대(민간위원장 이상숙)주관으로 '영화 인문학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 주간을 맞이해 창원 시민에게 영화 속에서 인문학과 철학을 만나고 소중한 삶에 대해 사유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인생은 왜 아름다운가?' 라는 주제로 진행된 콘서트는 피아퀸넷의 피아노와 현악 4중주 공연을 시작으로 '영화가 나에게 하는 질문들'의 저자 원은정 작가의 영화 인문학 특강이 이어졌다.

영화 속의 클래식 음악을 들으면서 영화 '포레스트 검프'에서 '뛰는 것의 의미',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통역이 다른 것'의 의미를 해석하며 우리가 놓치고 있는 삶의 소중함과 아름다운 장면을 인문학과 철학 안에서 만날 수 있는 시간을 가져 참석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선희 여성가족과장은 "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창원시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는 아동·여성인권연대에서 올해는 특별히 시민을 모시고 영화를 통해 인문학적 성찰의 시간을 갖게 돼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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