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의 1분 독서 - 자기 장단에 춤을 추자
박승원의 1분 독서 - 자기 장단에 춤을 추자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7.04 11: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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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장단에 춤을 추자


‘과연 성공이란 무엇일까?’
지금 이 순간 내 대답은 이렇다.
성공이란 자기 장단에 맞춰 즐겁게 춤추는 것!
여기서 중요한 건 자기만의 장단이다.

한비야의 글, 월간 <좋은생각> 2019. 7월호에서

춤이나 노래를 할 때
그 가락을 주도하는 박자를
‘장단’이라고 합니다.

장단을 잘 맞추면
잘한다며 박수를 치고,
장단을 잘 맞추지 못하면
못한다며 눈길을 돌리고 맙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좋아하는 춤과 노래는
그다지 오래가지 못합니다.
환경이 바뀌고 생활이 바뀌면
좋아하는 장단도 바뀌게 됩니다.
바뀐 장단에 잘 맞추지 못하면
박수도 사그라지고 맙니다.

세상이 원하는 장단,
남이 원하는 장단에 잘 맞춰
춤을 추고 노래함으로써 얻는
성공이 가지는 한계입니다.

그래서 한비야는
성공을 이렇게 정의합니다.
‘자기 장단에 맞춰 즐겁게 춤추는 것!’.

남의 장단에 맞춰
춤을 춰서 이룬 성공은
남의 마음이 변하게 되면
금세 사라지는 성공입니다.
남이 좋아하는 것에 맞추면서
춤을 춰야하는 성공입니다.
삶이 괴로운 성공입니다.

반면, 자기 장단에 맞춰
춤을 추면서 이룬 성공은
남의 마음이 변하게 되어도
결코 사라지지 않는 성공입니다.
남이 좋아하지 않게 되더라도
즐겁게 춤을 추는 성공입니다.
삶이 즐거운 성공입니다.

어떤 성공을 원합니까?
어느 장단에 춤을 춥니까?
남에게 휘둘리는 성공이 아니라
내 삶을 즐기는 성공을 위해
내 장단에 춤추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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