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실 막아줄 ‘키 테넌트’ 주목....상업시설 ‘삼송역 스칸센’ 원스톱 임대케어 서비스
공실 막아줄 ‘키 테넌트’ 주목....상업시설 ‘삼송역 스칸센’ 원스톱 임대케어 서비스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7.04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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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발표된 9.13부동산대책에 최근 3기 신도시 발표까지 더해지면서 주택 시장이 여전히 침체기를 맞은 가운데, 수익형 부동산이 틈새 상품으로서 입지가 갈수록 커지는 중이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집합 상가 연간 투자 수익률은 7.23%로 전년 대비 0.75%p 상승했다. 거래량도 안정적이다. 지난 2017년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은 38만 4,182건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지난해에는 37만 1,758건으로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올해의 경우 수도권을 중심으로 공급 과잉으로 인해 ‘되는 곳만 되는’ 양극화 현상이 짙어지고 있다. 특히 상업시설은 오픈 초반 활성화에 실패할 경우 장기공실 우려가 큰 만큼 역세권 입지가 대단지 주거 배후수요를 지닌 곳으로 투자수요가 몰린다.
 

(사진=Pixabay)
(사진=Pixabay)

최근에는 입지와 배후수요와 더불어 ‘키 테넌트(Key tenant)’ 확보 여부가 투자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았다. 키 테넌트는 상가나 쇼핑몰에서 고객들을 끌어들이는 핵심 점포로 영화관이나 서점, SPA, 스타벅스, 기업형 슈퍼마켓(SSM) 등이 대표적이다. 키 테넌트를 확보한 상업시설은 유동인구를 흡수할 뿐만 아니라 주변 상가 공실을 줄여 안정적인 임대수익 창출하는 데도 기여한다.

최근에는 수분양자를 대신해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프랜차이즈와 같이 우량 임차인을 대신 유치해주는 ‘임대케어 서비스’도 각광을 받고 있다. 임대케어 서비스를 도입한 상업시설들은 준공 전부터 전체 상업시설 컨셉에 맞는 MD 구성을 기획한 뒤 이에 맞춰 임대 마케팅을 진행하는 만큼 테넌트 유치가 수월하고 업종이 겹치는 것도 피할 수 있어 투자안정성이 높다는 평가다.

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이 경기도 고양시 삼송지구에 공급하는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이 원스톱 임대케어 서비스를 도입해 눈길을 끈다. 상가 전문 운영사인 ㈜동림프라퍼티와 함께 계약자의 위탁 동의를 통해 키 테넌트 유치를 위한 각종 정보 제공은 물론 임대차 계약 시 법률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상가의 전반적인 운영에 관한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통해 계약 직후부터 오픈 이후까지 전방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상업시설은 초반 상권 활성화에 키를 쥔 ‘앵커 시설’ 입점도 예고하고 있다. 미슐랭 3스타 출신 셰프가 만든 프랑스 유명 베이커리 ‘곤트란 쉐리에’, 유명 헤어숍에서 뷰티 클러스터로 성장한 ‘아이디헤어’, 한 번도 분점을 내지 않은 일산 유명 맛집 ‘일산칼국수’ 등 다양한 F&B 시설이 입점 예정돼 집객력 및 방문객 체류시간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북유럽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특화설계도 주목할만하다. 상업시설 상공으로 미디어 파사드와 홀로그램을 활용해 지구에서 가장 신비로운 자연현상인 오로라를 실제와 가깝게 구현할 전망이다. 오로라 외에도 북유럽 플라워 쇼, 눈과 함께 하는 8월의 크리스마스, 음악과 함께하는 서정적 별무리 공연 갤럭시 판타지, 레인보우 쇼, 북유럽 신화 페스티벌 등 북유럽과 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테마로 한 다양한 축제를 통해 찾고 싶은 명소로 만들 예정이다.

상업시설 투자에 있어 필수 조건인 풍부한 배후 수요도 갖췄다. 지하철 3호선 삼송역 도보권에 위치할 뿐 아니라 지난해 고양시 최다 청약접수건으로 완판한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2513세대)을 비롯해 현대 썬앤빌(684세대), 삼송역 현대 헤리엇(364세대), 삼송 더샵(318세대), 이편한세상시티 삼송 1·2·3차(2930세대) 등 주거 대단지에 둘러싸인 입지에 들어선다.

한편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은 오는 5~7일 청약 접수 후, 8~10일 계약을 진행한다. 홍보관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32번지(원흥역 2번 출구)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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