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버전스 아트 전문기업 본다빈치(주), 문화·예술 블록체인 사업 진출
컨버전스 아트 전문기업 본다빈치(주), 문화·예술 블록체인 사업 진출
  • 박철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7.0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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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전스 아트의 효시로 전시 문화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온 본다빈치(주)가 블록체인 사업에 진출하며 주목 받고 있다.

컨버전스 아트란 미술작품과 IT 기술을 결합한 미디어 아트로 오리지널 명화에 디지털 기술을 입히고 스토리텔링을 더한 창작물을 의미한다.

김 대표는 과거 ‘리틀다빈치’ 미술 아카데미 교육프랜차이즈 사업을 하면서 아이들이 미술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미디어 명화인 ‘컨버전스 아트’를 개발했다. 이후 대형 미디어에 IT와 예술을 결합시킨 독보적인 문화예술 미디어 회사로 자리 잡았다.

<반고흐:10년의 기록展>을 시작으로 <헤세와 그림들展>, <르누아르:여인의 향기 展>, <모네 빛을 그리다 展 II> 등 약 40여개 전시를 국내는 물론 중국 8개 도시, 태국에서 개최해 연달아 흥행시켰으며, 국내 누적관객 200만명을 돌파했다. 현재 서울, 부산 태국에 상설 전시관 4곳을 운영하며 <누보로망삼국지: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반 고흐 빌리지전>, <감성사진관> 등을 개최하고 있다.
 

본다빈치㈜ 김려원 대표

본다빈치는 그동안의 노하우를 토대로 문화예술 분야 블록체인 BSD(Bondavinci Standard Decentralization)를 개발해 문화·예술 콘텐츠를 보호하고 전 세계적으로 한국 문화예술을 알리기 위해 BSD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고급 예술품부터 콘텐츠 저작권, 라이센스를 데이터화하고, 데이터화된 자산을 토큰화 해 아트 블록체인 거래소에 등록한 뒤 공정한 거래 가치를 창출해 문화 예술 영역의 투명한 에코 생태계를 구축한다.

문화예술 영역은 물론 금융권, 부동산에 이르기까지 본다빈치의 핵심 콘텐츠인 아트를 결합한 상가나 건물의 고급화를 통해 비활성화된 부동산 가치를 끌어 올려 수익을 증대시키고 그 수익을 투명하게 배분하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또한, 문화예술 분야의 특정 영역인 미술, 영상, 전시, 공연 등 소유자들의 다양한 수요처를 통한 결제 기능을 제공해 본다빈치 국내외 전시장과 다수의 제휴처에서 사용할 수 있다.

김 대표는 “BSD를 통해 문화예술 영역에서 사람들에게 더 좋은 가치로 재분배가 되는 공정한 생태 시스템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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