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제컴즈, 모바일 명함 앱 ‘SHIFT' 출시
(주)제제컴즈, 모바일 명함 앱 ‘SHIFT' 출시
  • 박철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7.0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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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컴즈(대표 김준강)가 인맥 관리 통합 플랫폼 ‘SHIFT'를 출시했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많은 사람들과 종이 명함을 주고받는데, 일일이 관리하는 것이 쉽지 않다. 제제컴즈는 모바일에서 명함을 만들고 전달, 관리할 수 있는 ‘SHIFT'를 개발했다.

기업의 로고 등 아이덴티티를 적용할 수 있는 명함 디자인을 템플릿으로 제공하고, 국내외 업무 특성에 맞는 솔루션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명함 정보를 처음 입력하고 전달하면, 명함을 받는 사람은 별도의 입력 과정 없이 바로 명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명함 정보를 변경할 경우 해당 명함을 갖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수정된 정보가 실시간으로 반영돼 4차 산업시대에 적합한 인맥관리 통합 플랫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제컴즈는 ‘템플릿을 이용한 모바일 명함’ 특허를 출원 중이다.
 

(주)제제컴즈  김준강 대표
(주)제제컴즈 김준강 대표

이 외에도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명함 화면에서 전화걸기, 메일 전송, 문자 발송, 구글 지도를 통한 위치를 제공하고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와도 바로 연결된다. NFC, QR코드를 활용한 대면 전달, 카카오톡과 문자 등을 이용한 비대면 전달도 가능하다.

생일, 승진, 개업 등 각종 알림 기능은 물론 히스토리 기능이 있어 최초 명함 교환 일부터 인맥과의 히스토리가 저장되며 해당 인맥과 일정 공유도 할 수 있다.

기업과 고객, 임직원 모두를 연결하는 기능을 담은 기업 전용 서비스도 운영한다. 기업 정보, 신제품 소식 등을 모바일 명함 내 기업정보를 통해 제공해 영업과 마케팅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향후 사원증을 모바일 명함 내에 구현할 수 있도록 개발할 예정이다.

글로벌 시대에 누구와도 명함을 자유롭게 교환할 수 있도록 다국어 서비스도 지원한다. 현재 영문 명함 서비스를 실시하고, 중국어, 일본어, 라틴어 서비스를 오픈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SHIFT는 현재 호주에서 시범 서비스 중인데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앞으로 해외 진출도 기대된다”며, “4차산업혁명, 5G 시대에 맞는 모바일 명함을 기반으로 관계형 인맥 형성 및 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가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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