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큐라움, 첨단화된 헬스케어 기술력 돋보여
(주)큐라움, 첨단화된 헬스케어 기술력 돋보여
  • 박철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7.0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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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벤처기업 (주)큐라움(대표 정일도)이 한발 앞선 헬스케어 제품을 선보이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017년 고려대학교 보건과학연구소에서 연구교수직을 수행하며 수많은 국책 R&D 과제를 수행해온 정일도 대표를 중심으로 서로 다른 기술을 보유한 박사, 교수급 인력들이 모여 큐라움을 설립했다.

틀니, 교정기 같은 구강 내 장치는 습기와 온도, 오염물 등으로 인해 미생물 번식에 적합한 조건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장치 관리에 소홀하면 플라크가 생겨 의치성 구내염, 치주염, 충치 등 구강 질환을 유발하고 폐렴, 위장염, 흉막염 등의 질환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

(주)큐라움  정일도 대표
(주)큐라움 정일도 대표

(주)큐라움이 개발한 구강 내 장치 전용 스마트 세척기 ‘클리움 클리너’는 완벽한 자외선 UV살균과 강력한 초음파 세척 기능을 갖췄다. 특히 모바일 앱 및 AI 스피커와 연동돼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으며 기기 정보, 세척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세척 결과는 앱으로 전송돼 구강 환경과 구강 내 장치의 상태를 손쉽게 파악 가능하다. 또한, 스테인리스 소재의 고급스러운 디자인, 간편한 휴대성이 돋보인다.

(주)큐라움은 ‘클리움 클리너’를 스마트 홈 헬스케어의 게이트웨이 허브로 사용자 생체정보를 수집, 분석해 의사들이 개인의 만성 질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헬스케어 시스템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통신허브이자 세척기인 ‘클리움 클리너’를 중심으로 센서 내장형 하악전방위치 장치(MAD, mandivular advanced device)인 ‘클리움 S-가드’와 수집된 생체정보를 의료진과 환자가 볼 수 있는 소프트웨어인 ‘클리움 솜노’로 구성된 수면 만성 질환 개인 맞춤형 솔루션 ‘클리움 시스템’을 개발해 상용화를 준비 중이다.

(주)큐라움은 국내 등록 특허 4건, 출원 2건, 해외 PCT 2건, 디자인 등록 1건, 국내외 상표권 4건은 물론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신용보증기금, 고려대학교 기술지주회사, 전북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회 등으로부터 투자유치를 받으며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받고 있다.

정일도 대표는 “기업이 확장되면서 연구 개발, 경영, 마케팅 분야별 전문 인력을 확충했다”며, “넘어야 할 장애물이 많지만, 치의학 구강 건강 관련 헬스케어 솔루션 분야는 세계적으로 블루오션인 만큼 기술력과 아이디어로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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