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도남지구 ‘힐스테이트 데시앙 도남' 환경 문제 걱정 내려 놓다
대구 도남지구 ‘힐스테이트 데시앙 도남' 환경 문제 걱정 내려 놓다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7.06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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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도남 공공주택지구 ‘힐스테이트 데시앙 도남’ 조성 공사현장에서 발견된 매립 쓰레기를 대구보건환경연구원이 정밀 오염 분석을 한 결과, 인근의 토양오염도가 정상이라고 판정됐다.

지난해 11월 LH자체 조사 결과 문제가 없다는 발표가 나왔지만, 현대건설, 태영건설 컨소시엄은 입주자들의 우려를 종식시키기 위해, 지난 5월 대구보건환경연구원에 사업지 내 정밀 토양오염분석을 의뢰했다.

이에 6월 21일에 발표된 검사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5월 조성 공사현장 일대 오염 관련 내용을 분석, 오염 물질 항목 24가지 중 17가지는 전혀 검출되지 않았고, 구리(Cu), 비소(As), 수은(Hg)등 일곱 가지 항목은 극소량으로 기준치 미달이라는 검사 결과가 나왔다”라며 “토양환경보전법에 의거 토양오염우려기준(1지역) 이내로 판정돼 안전성을 확인받았다”라고 발표했다.

토양오염우려기준 1지역은 토양환경보전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과수원, 목장, 학교, 주거, 어린이 놀이시설 등으로 이용할 수 있는 부지로 토양오염도가 매우 낮은 지역을 의미한다.

현대건설, 태영건설 컨소시엄은 “공사 중에 발견된 쓰레기는 산업쓰레기가 아닌 일반쓰레기로, 토질뿐만 아니라 수질 오염 등에 대해서도 확인해 본 결과, 인근 환경에 문제가 없다는 것을 최종 확인했다”라며 더불어 “북구청에 이와 관련된 행정절차까지 완벽히 마무리 지었다”고 덧붙였다.

“이번 발표로 도남지구의 환경 부분에 대해 문제가 없다는 사실이 공식적으로 다시 밝혀지면서, 칠곡지역 처음이자 마지막 프리미엄 주거타운의 탄생에 대한 기대감은 그대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평했다.

한편, 힐스테이트 데시앙 도남이 들어서는 대구 북부는 노후화 아파트 비율이 90%을 넘어, 새집으로의 이전 수요는 풍부한데 반해, 힐스테이트 데시앙 도남과 같은 브랜드 대단지 상품의 공급이 없었기에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매우 뜨겁다. 실제 지난 6월 25일 이루어진 계약 첫날 전체 세대 수의 절반이상이 몰려 그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분양관계자는 “계약 첫날부터 청약당첨자들이 몰려들어 만석을 이뤘으며, 선착순 추첨에 대한 문의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빠른 시일 내에 계약이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라며 “평면, 커뮤니티 등 차별화된 설계를 통해 입주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명품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힐스테이트 데시앙 도남 선착순 분양은 7월 6일(토)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대구 북구 태전동에 있으며, 입주는 2021년 1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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