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도서관, '엉덩이로 하는 독서'... 심야도서관 행사 연다
부산 금정도서관, '엉덩이로 하는 독서'... 심야도서관 행사 연다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7.08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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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 금정도서관에서는 여름방학과 휴가를 맞은 구민들을 위해 도서관 북캉스 기간(7.20∼8.18.)을 지정, '도서관에서 여름나기!'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7월 20일 샌드아트 공연 '빛과 모래의 환상 콜라보' ▲7월 25일 현직 유튜버의 진로 체험 특강 '도전! 나도 유튜브 크리에이터' ▲7월 27일 여름방학 만들기 교실 'LED 부채 만들기' ▲8월 3일 도서관 1박 2일 체험 '도서관에서 하룻밤'(오감 만족 가족 쿠킹 클래스, 별자리 천문학 특강 '여름밤, 별 아래 도서관' 포함) ▲8월 7일 클래식 기타 야외 공연 '폴리포니 듀오 콘서트' ▲8월 9일 김경희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작가가 직접 하는 인형극 공연과 강연' ▲8월 14일 도서관에서 즐기는 특별한 체험 '심야도서관-엉덩이로 하는 독서' ▲8월 17일 '어린이 독서 골든벨!'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한여름 무더위를 잊게 할 예정이다.

특히 '도서관에서 하룻밤'은 가족이 함께 설치한 텐트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행사로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며 '심야도서관-엉덩이로 하는 독서'는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1시간 내내 책에만 집중하는 경험을 해 보는 행사로 미션을 완수한 참가자에게는 야식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SNS 인증샷 이벤트 ▲아트 프린팅 및 테마 도서 전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 상영 등 이벤트도 펼쳐진다. 참가 신청은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금정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금정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에서 준비한 알찬 프로그램과 함께 즐거운 여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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