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지역경제·환경 함께 살리는 이벤트 열어
군포시, 지역경제·환경 함께 살리는 이벤트 열어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7.08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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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시장 한대희)가 지역경제와 환경을 함께 살릴 수 있는 이벤트를 동시에 시행 중이다.

경제적 자립·자활이 필요한 이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자활카페인 아미스카페 1∼5호점 어디서든 지역화폐 '군포애(愛)머니' 카드로 5천원 이상 결재한 고객에게 쿠폰을 제공, 일정 매수를 모아오면 친환경 용품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것이다.

8월 31일까지 시행될 이번 이벤트에서 시는 쿠폰을 모아올 참여자들에게 텀블러(tumbler)와 다기 세트 등을 증정함으로써 음료 이용 부분에서 종이컵이나 플라스틱 같은 1회용품 소비 감소 효과까지 발생하길 기대한다.

자세한 이벤트 정보는 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열린시정→군포 알리미→새소식)을 참조하거나 시청 사회복지과 또는 군포지역자활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또 시는 연중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시행하는 아미스카페 촬영 사진과 특정 단어(해시태그)를 함께 개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게시한 1천명(선착순)에게 친환경 펠트 컵홀더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플라스틱 대신 종이로 된 빨대를 사용하는 등 친환경 운영에 앞장서는 아미스카페가 이용자들의 환경 보호 동참을 유도·확산하기 위함이다.

김철홍 사회복지과장은 "2가지 이벤트를 동시에 시행해 어려운 이들의 자활 장소인 아미스카페 운영 활성화는 물론이고 지역경제 활성화, 1회용품 사용 감소와 친환경 물품 사용 장려까지 모두 이뤄지길 기대하고 있다"며 "참여 시민까지 모두에게 좋은 이번 이벤트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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