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립중앙도서관, '조선의 도서관' 특강 연다
대구시립중앙도서관, '조선의 도서관' 특강 연다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7.08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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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중앙도서관(관장 장해광)은 개관 100주년을 맞아 8월 2일 오후 4시부터 '조선의 도서관, 집현전과 규장각'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신병주 건국대 교수의 특별강연 신청을 오는 10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번 강연은 조선 전기 세종대왕 재임 시절 학문의 산실이었던 집현전과 조선 후기 왕실 도서관이면서 학술과 정책을 연구한 규장각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도서관 역사를 풀어나갈 예정이다.

강연자인 신병주 건국대 교수는 'KBS 역사저널 그날' 등 다양한 방송 출연과 학술 활동으로 역사의 대중화를 이끈 역사학자이며 저서로는 '참모로 산다는 것', '왕으로 산다는 것', '조선 산책' 등 다수가 있다.

대구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강연은 10일부터 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장해광 관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100년의 역사를 간직한 우리 도서관에서 유서 깊은 조선의 도서관을 배우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919년 8월 10일 문을 연 중앙도서관은 올해 개관 100주년을 기념해 이번 강연 외에도 8월 10일 방송인 김창완이 '동심으로 살아간다는 것'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하는 등 전시회, 영화 상영,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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