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의 1분 독서 - 일생으로 답할 중심을 갖자
박승원의 1분 독서 - 일생으로 답할 중심을 갖자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7.09 10: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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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으로 답할 중심을 갖자

자기에게 주어진 시간을
‘잘’ 살아낸 인물들의 삶을 들여다 보면
세부적으로는 다를지 몰라도 그 궤적은 같아요.
자기만의 중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
어떤 외풍에도 흔들리지 않고
꿋꿋하게 자신의 길을 걸어
나갔던 사람들이거든요.

최태성, <역사의 쓸모>에서

역사 교사이던 최태성은
학원으로부터 거액의 스카우트
제의를 받고 고민합니다.

좋은 교사로 학교에 남을지,
거액을 받고 학원으로 갈지를 두고
일주일 넘게 고민하던 중 독립운동가인
이회영의 일생을 다룬 프로그램을 봅니다.
그 영상의 말미에 나오는 문구입니다.

서른 살 청년 이회영이 물었다.
“한 번의 젊은 나이를 어찌할 것인가.”
눈을 감는 순간 예순여섯 노인 이회영이 답했다.
예순여섯의 ‘일생’으로 답했다.

그는 중요한 선택을 앞두고
이회영의 삶에서 배웠습니다.
일생으로 답할 중심을 가져야 함을.
어떤 외풍에 마음이 흔들리는 것과
꿋꿋하게 자신의 길을 걷지 못하는 것은
일생동안 실천할 자기만의 중심이
없기 때문임을 깨달았습니다.

자기의 중심이
바르게 서있는 사람은
남에게 휘둘리지 않습니다.
가야할 길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이익과 손해에 따라 흔들리지 않습니다.
일생을 통해 이루어야 할 중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의 중심이
서있지 못한 사람은
남에게 휘둘리게 됩니다.
가야할 길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이익과 손해에 따라 흔들리게 됩니다.
일생을 통해 이루어야 할 중심을
가지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한 번뿐인 인생,
어떻게 살겠습니까?
‘일생’으로 답해야 하는
삶의 중심을 가지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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