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정보] 방탄소년단 제이홉, 아미 사랑 인증... 팬바보 등극
[아이돌정보] 방탄소년단 제이홉, 아미 사랑 인증... 팬바보 등극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7.09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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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트위터 통해 두 장의 사진 공개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아미에 대한 사랑을 인증했다.

제이홉은 최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쭈니랑 그리고 셀카두 그리고 아미 사랑두”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제이홉은 RM과 “아미는 방탄을 보며 꿈을 꿔… 7개의 별들과 평생 함께 할께..큰 존재니까”라는 문구가 적힌 종이를 들고 있다. 이는 아미(방탄소년단 팬덤명)들이 방탄소년단의 공연에서 들고 있었던 종이로 보인다.

사진=방탄소년단 SNS
사진=방탄소년단 SNS

이에 누리꾼들은 “준이도 홉이도 방탄도 모두 사랑해… 오래오래 함께 무대도 음악도 즐기자”, “달처럼 아주 아름답다”, “제이홉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래”라는 댓글로 호응했다.

한편,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이 오는 10월 서울에서 스타디움 투어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5월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로즈볼 스타디움을 시작으로 한국 가수 최초로 세계 스타디움 투어에 나섰으며, 10월 말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러브 유어셀프:스피크 유어셀프’를 개최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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