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센트, 인플루언서 커머스 플랫폼 7render’s 런칭
케이센트, 인플루언서 커머스 플랫폼 7render’s 런칭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7.0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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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센트 소속 인플루언서 총 팔로워 1천만명 돌파, 새로운 커머스 트렌드를 만들어 갈 예정
7render’s(트렌더스) 로고

국내 최대 인플루언서 기업 ㈜케이센트(대표이사 김지호)가 7월 11일 인플루언서 전문 커머스 플랫폼 7render’s(이하 ‘트렌더스’)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케이센트에는 현재 ‘하트시그널 2’의 한의사 김도균, 60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강경민, ‘미녀들의 수다’의 구잘을 포함한 200 여명의 셀럽 및 최정상 인플루언서가 소속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클릭비의 리더인 우연석이 총괄 프로듀서를 맡고 있다.

최근 들어 인플루언서가 직접 런칭한 브랜드, 혹은 인플루언서의 이미지를 활용한 커머스 분야에서 여러 피해 사례가 속출하면서 SNS 팔로워들도 이제는 인플루언서의 이미지만 보고 섣불리 제품을 구매하지 않는 추세이다. 인플루언서 커머스 분야에 있어 인플루언서와 브랜드 가치 양측 모두에 대한 검증이 필요한 시점이라 볼 수 있다.

7render’s(트렌더스) 알파페이지 모바일 화면
7render’s(트렌더스) 알파페이지 모바일 화면

트렌더스는 이러한 문제점들을 보완하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 인플루언서 및 검증된 브랜드와 인플루언서를 엄선하여 공급하고, 트렌더스 참여 인플루언서들의 진정성 있는 리뷰를 바탕으로 브랜드 및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확보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미스코리아 서울 대회의 주관사인 뷰티한국과 협업 소식을 알렸다. 미스코리아 본선 진출자 모임인 미코리더스 출신 인플루언서가 트렌더스에 대거 합류함으로써, 인플루언서 커머스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양사가 함께 만들어 갈 예정이다.

또한, 입점하는 브랜드 측의 안정적인 매출 및 수익을 고려하여 셀럽, 메가급 인플루언서들의 트래픽을 트렌더스 플랫폼에 집중시켜 단기간 내 플랫폼을 안정화할 계획이다.

케이센트는 트렌더스만의 이러한 차별화된 운영 전략으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며, 소비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인플루언서 커머스 업계를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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