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3' 최유화, 아기 안아올리며 사랑스러운 눈빛 보내
'타짜3' 최유화, 아기 안아올리며 사랑스러운 눈빛 보내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7.1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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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인스타그램 통해 근황 곧잘 전해

영화 ‘타짜3’에서 마돈나 역할을 맡은 배우 최유화가 아기를 안아올리면서 사랑스러운 눈빛을 보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최유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근황을 전하고 있는데, 가끔씩 조카와 함께 하는 사진들을 올리고 있다.

특히 최유화는 지난 연말 “팔 힘이 조금씩 생기고 있는 유화 이모… 언니의 아기공룡과”라는 게시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유화는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으로 조카를 힘껏 안아올리고 있으며, 눈에는 조카를 향한 사랑이 넘쳐흐르고 있다.

사진=최유화 SNS
사진=최유화 SNS

이에 누리꾼들은 “우리 유화 힘이 장사”, “어이구야 힘좋다”, “저 아기이고프다”, “마지막에 들쳐매는 거 같아”라는 댓글로 호응하기도 했다.

한편, 배우 최유화가 출연하는 영화 ‘타짜3’가 오는 9월 개봉을 확정지었다. ‘타짜3’는 ‘타짜’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로, ‘타짜: 원 아이드 잭” 제목으로, 류승범과 박정민, 이광수, 권해효 등의 배우들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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