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나의 힐링이란?'... 행복한 삶을 위한 마음치유 공모전 연다
강남구, '나의 힐링이란?'... 행복한 삶을 위한 마음치유 공모전 연다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7.1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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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구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내달 30일까지 '제1회 행복한 삶을 위한 마음치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힐링산업을 강남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콘텐츠를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공모주제는 '나의 힐링이란? 강남의 힐링이란?'으로 ▲행복·힐링 이모티콘 ▲행복·힐링 영상 ▲행복정책·힐링산업 정책 중 1분야에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내달 30일까지로 구청 담당자 이메일로 응모작 파일과 참가신청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개인별 최대 5개 작품까지 출품 가능하며 심사위원회를 거쳐 선정된 우수작 17편에 총상금 1천600만 원이 수여된다. 결과 발표 및 시상은 9월에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구청 뉴디자인과로 문의하면 된다.

민선 7기 강남구는 '모두가 행복한 도시 강남'을 목표로 구민 삶의 질을 높이고자 행복지표 개발, 행복조례 제정, 힐링센터 건립 등 제도적이고 공간적인 기반을 마련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공승호 뉴디자인과장은 "강남구는 양재천·대모산을 비롯해 코엑스·강남역·가로수길 등 풍부한 자연·문화 요소로 힐링도시 기반이 마련돼 있다"면서 "힐링 강남을 실현할 수 있는 이번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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