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봤다! 식약처가 인정한 5대 기능성...정관장, 120년 브랜드 홍삼제품 선보여
심봤다! 식약처가 인정한 5대 기능성...정관장, 120년 브랜드 홍삼제품 선보여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7.11 15: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흔히 원하던 물건을 운 좋게 발견했을 때 ‘심봤다’는 표현을 사용한다. ‘심봤다’라는 말은 산삼을 캐는 심마니가 산삼을 발견하였을 때 외치는 소리로 삼은 신비의 영약으로 여겨지며 귀한 대접을 받아왔다. 특히 한반도에서 나는 삼은 그 기능이 뛰어나다고 알려지며 주요 수출품으로도 인기가 높았다.

이러한 삼 중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것이 있으니 바로 홍삼이다. 홍삼은 인삼의 재배 적지에서 생산된 수삼 중에서도 엄선한 수삼을 껍질째 장기간 증기로 쪄낸 뒤 건조시켜 만들어진다. 이 과정에서 홍삼 특유의 성분이 생기며 담황갈색 또는 담적갈색을 띠게 된다.

홍삼을 제조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홍삼 고유의 성분은 인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데 그 기능 또한 매우 다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면역력 증진, 피로개선, 항산화, 기억력 개선,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액 흐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등의 5대 기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기도 했다.

건강 관리를 위해 홍삼을 찾는 이들의 니즈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홍삼을 이용한 건강기능식품도 각양각색으로 선보이고 있다. 그 중에서도 홍삼을 농축한 진액 형태의 제품은 깊고 진한 홍삼의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어 많은 이들이 즐겨 찾는 베스트셀러로 꼽힌다.

120년 역사의 홍삼 브랜드 ‘정관장’에서는 1912년 처음으로 ‘홍삼정’이라는 이름의 홍삼진액을 선보인 바 있다. 국내산 6년근 홍삼(주원료)을 그대로 농축해 단지 형태의 유리병에 담아낸 제품으로 이후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사랑받으며 정관장의 대표 제품으로 떠올랐다.

오랜 전통에서 비롯된 정관장만의 노하우로 추출, 농축하여 유효 성분을 균형있게 함유한 것이 특징으로 홍삼 본연의 부드럽고 깊은 풍미가 돋보인다. 숟가락으로 간편하게 떠먹는 방법 외에도 온수 혹은 냉수에 녹여 음료처럼 섭취할 수 있어 온 가족이 함께 먹기에도 제격이다.

믿을 수 있는 원료만을 사용한 점 또한 제품의 신뢰를 높이는 요인이다. 정관장 ‘홍삼정’에는 농가와의 100% 직접 계약재배의 방식으로 수확된 6년근 홍삼만을 원료로 사용하는데 토양의 선정부터 수확까지의 모든 과정을 정관장이 직접 엄격하게 관리한다는 설명이다.

정관장 관계자는 “안전한 원료를 확보하기 위해 매년 3천억 원에 달하는 경작 관리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익의 20%를 연구 개발비로 투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관장의 노하우로 남녀노소 모두가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는 홍삼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이도록 노력할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