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정보] 방탄소년단 지민, 아미와 함께 찍은 셀카 영상 '눈길'
[아이돌정보] 방탄소년단 지민, 아미와 함께 찍은 셀카 영상 '눈길'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7.12 12: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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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트위터 통해 셀카봉 직접 들고 공연장의 모습 담아내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이 팬들과 함께 호흡하는 모습을 직접 찍어 올렸다.

지민은 11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지민은 셀카봉을 직접 들고 노래를 부르면서, 수많은 팬들이 운집한 공연장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우리 지민 셀카동영상 보고 있는데 옆에 앉은 런던 청년도 액정서 빛이 난다며 급기야 선글라스까지 끼고 있단다”, “제 세상의 빛나는 빛이 되어 주어 감사합니다”, “지민이만 보면 행복하다”, “건강이 우선입니다”라는 댓글로 응원했다.

사진=방탄소년단 SNS
사진=방탄소년단 SNS

한편, 뉴시스에 따르면, 해외 언론들이 실사영화 '인어공주'의 ‘에릭 왕자' 역으로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을 지목하고 있다.

영국의 메트로를 비롯해 음악매체인 MTV, NME, 버슬, 팝 크러시 등 40여 해외 매체들이 '에릭 왕자'로 지민을 캐스팅해 달라는 팬들의 청원이 쏟아지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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