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부산대 일원 '교육·문화·상업 어우러진 특화거리' 조성
부산 금정구, 부산대 일원 '교육·문화·상업 어우러진 특화거리' 조성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7.1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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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교육, 문화, 예술이 어우러진 특화거리 조성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도로 개설 등을 내용으로 하는 '부산대 일원 주거지 재생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지난 2015년 국토교통부의 도시 활력 증진 지역개발사업 공모에 당선돼 총사업비 61억4천만 원을 확보해 '부산대 일원 주거지 재생사업'을 추진했다.

특색 있는 테마거리 조성을 위한 ▲디자인 옹벽 ▲도막형 포장재 ▲지장물 및 가로등 정비 등은 2018년 완료됐고 도로개설(L=169m, B=10m)이 12일 준공돼 사업이 마무리됐다.

이번 사업은 부산대 인근 주민들의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상업 거리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구는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교육, 문화, 상업이 조화를 이루는 지역 명소를 창출하려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금사회동동 일원에서는 약 50억 원을 투입해 도시활력증진 지역개발사업 '3세대가 함께하는 안전한 퐁당퐁당 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4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마치고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기반시설 조성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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