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찾아가는 '우리동네 음악회' 오는 19일 개최
도봉구, 찾아가는 '우리동네 음악회' 오는 19일 개최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7.1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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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도봉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서울시립교향악단 단원 70명이 연주하는 '우리동네 음악회 관현악' 공연을 개최한다.

'우리동네 음악회'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컨셉으로 국내외 최고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서울시립교향악단에서 주관해 지역 곳곳에 예술의 감동을 전하고 클래식 공연 대중화, 저변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된 공익 공연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교향악 축제와 교육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서울시향 부지휘자 '윌슨 응'의 지휘로 70여명의 관현악 단원들이 '베버, 클라리넷 콘체르티노 내림마장조', '베토벤, 교향곡 제7번 라장조' 등 클래식 명곡들로 구성된 웅장한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향 악보전문위원의 사회로 연주곡에 대한 소개와 이야기도 함께 더해져 재밌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클래식 공연무대가 될 것이다.

공연 관람은 구 홈페이지(참여>인터넷접수/예약)를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하며, 무료로 당일 현장에서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입장 가능하며 당일 잔여 좌석의 상황에 따라 현장 관람 신청도 가능하다.

이동진 구청장은 "많은 주민이 이번 서울시향의 '우리동네 음악회 관현악' 공연으로 어렵다고만 느꼈던 클래식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구민들의 다양한 문화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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