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미얀마연구회, 2019 ICOFIS “4차 산업혁명 하에서의 개도국과의 상호협력과 지속가능한 성장” 국제컨퍼런스 개최
(사)한미얀마연구회, 2019 ICOFIS “4차 산업혁명 하에서의 개도국과의 상호협력과 지속가능한 성장” 국제컨퍼런스 개최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7.13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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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국립경영대학교(NIB 총장 : TEP OEUN), (사)한미얀마연구회(www.komyra.com, 회장 : 강신원), 경희대학교 미얀마지역연구센터, 한국모바일금융포럼 공동 주체로 “4차 산업혁명 하에서의 개도국과의 상호협력과 지속가능한 성장”이라는 주제로 2019 ICOFIS 국제컨퍼런스가 캄보디아 프놈펜 소재 NIB 대학교에서 2019년 6월 27일~7월 1일까지 개최되었다.

캄보디아 국립경영대학교(NIB) TEP OEUN 총장은 환영사를 통하여 4차 산업혁명의 개념과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러한 시대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모색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만들어진 것에 대하여 큰 의미가 역설하였다. 또한 캄보디아의 경우 4차 산업혁명 하에서 글로벌 사회의 변화를 이해하고 이를 대비하기 위한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앞으로 글로벌 사회변혁에 입각한 상호협력 논의와 관련 연구 및 교육 협력이 지속적으로 이루어 질것에 대한 기대와 향후 협력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사)한미얀마연구회 강신원 회장은 답사를 통하여 현재 많은 경제학자들이 CLMV(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가 세계에서 가장 발전가능성이 크고, 세계의 성장엔진으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언급되고 있음을 강조하였다.
 

한편, 캄보디아와 한국은 1997년 재수교 이래 단기간에 교역・투자・개발협력・문화 등 제반 분야에서 괄목한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양국은 상호보완적인 국가로써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협력을 모색하고 있음을 강조하였다. 또한 NIB와 순천대학교는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LOI(Letter of Intent)를 체결하였으며, 사회정책학과 설립, 상호교육 프로그램교환, 상호인력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약속하였음을 강조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정부와 학계 간 교류가 상호발전에 밑거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언급하였다.

Nguon Leakhanak는 캄보디아 교육과 교육현황 발표를 통하여 현재 캄보디아에 필요한 인력의 수요와 이를 길러낼 수 있는 역량에 대하여 우려를 표명하고, 이러한 수요에 입각한 양질의 교육이 이루어진다면 캄보디아 사회 및 경제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Heam Meou는 현재의 NIB의 교육현황과 비전에 대하여 소개하고, 미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양질의 교육 추구와 현재 또는 미래의 교육 이슈를 해결하기 위하여, 선진국 및 기관과의 다양한 협력이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황민철 교수는 개도국, 특히 캄보디아 여성의 사회참여와 복지향상 등 사회발전을 위해 교육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이를 위한 NIB내의 사회정책학과 설립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사회정책은 경제정책, 산업정책, 무역정책, 의료정책, 보건정책, 복지정책 등 다양한 사회적 수요가 있는 정책을 심도 있게 연구함으로써 캄보디아가 당면하고 있는 이슈들에 대한 준비와 적절한 대응을 통하여 캄보디아 사회발전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음을 강조하였다.

동 컨퍼런스는 (사)한미얀마연구회와 여러 기관이 공동주관하여 한국과 개도국의 상호발전과 상호협력을 모색하기 위하여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개도국에 대한 상호이해와 협력을 추구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동 컨퍼런스에서 개도국의 상호협력을 모색하기 위한 다양한 분야의 논문들이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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