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 "지속가능발전도시에 걸맞게 평생학습도시 만들겠다"
서울 도봉구, "지속가능발전도시에 걸맞게 평생학습도시 만들겠다"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7.15 13: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유네스코 평생학습 연구소(UNESCO Institute for Lifelong Learning, UIL)에서 주최한 '2019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UNESCO Global Network of Learning Cities, GNLC)'에 지난 28일 회원가입 승인을 최종 통보받았다.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GNLC)는 전 세계 학습도시의 모범적 실천 사례를 제공하는 국제 정책 지향 네트워크이다.

회원도시는 정책소통, 파트너십 조성, 상호학습 촉진 등으로 세계 평생학습의 실천 방향 지원과 가속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51개 나라 221개 도시가 회원도시로 가입돼 있다.

이번에 회원도시가 된 도봉구는 ▲GNLC 조정팀으로부터 세계 학습도시 발전에 대한 최신 소식을 제공받고 ▲공통 관심사를 가진 다른 학습도시와의 문제해결 및 발전의제 공동 구상 ▲평생학습 분야의 세계 전문가의 네트워크 지원 ▲학습도시 사례연구 참여 등으로 세계 각국의 우수사례를 공유함은 물론 구의 우수사례도 널리 알릴 기회를 갖게 됐다.

구는 '지속가능한 평생학습으로 물드는 도봉'이라는 비전과 '잘 낳고', '잘 살고', '잘 나이 들고'라는 삶의 주기에서 적절한 평생학습을 통해 '생애 단계별 인생의 탄력성 만들기'라는 주제로 GNLC 가입 공모를 신청했다.

평가 기준은 ▲국내평생학습도시로서의 활동 연혁 ▲평생학습 구축 현황 ▲학습도시 운영의 효과성과 확장성 ▲국제협력 역량 등이며 구는 꾸준히 진행해온 다양한 계층을 위한 지속가능발전교육의 사례들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자평하고 있다.

이 구청장은 "지속가능발전도시에 걸맞게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를 평생학습에 접목해 인류의 보편적인 문제와 환경·경제·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한 단계 높은 차원으로 평생학습도시 도봉구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