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힐링 장소 '성불산 치유의 숲' 착공... 2021년 본격 개장
괴산군, 힐링 장소 '성불산 치유의 숲' 착공... 2021년 본격 개장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7.15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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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에 전국 최고의 힐링명소 '성불산 치유의 숲'이 조성된다.

군은 2021년 개장을 목표로 괴산읍 검승리에 군유림 50ha 규모의 '성불산 치유의 숲' 조성사업을 이달 내 착공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성불산 치유의 숲'은 산림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환경적 요소들을 활용,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신체·정신적 건강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공간이다.

총사업비 50억원이 투입돼 조성되는 '성불산 치유의 숲'에는 ▲치유센터 1동 ▲치유숲길 ▲쉼터 ▲미선나무 향기정원 등이 들어선다.

특히 '성불산 치유의 숲' 조성사업은 자연휴양림, 한옥체험관, 산림문화휴양관, 생태숲학습관, 숲속캠핑장, 동화의숲, 생태공원, 미선향테마파크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는 성불산 산림휴양단지와 연계·추진되는 만큼 2021년에 문을 열면 시너지효과가 극대화돼 보다 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성불산 치유의 숲'은 괴산의 풍부한 산림자원과 이미 조성된 성불산 산림휴양단지와 연계해 힐링 공간인 동시에 체류형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 추진되는 것"이라며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의 휴양 욕구를 크게 만족시킬 수 있는 전국 최고의 휴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21년에 본격 개장되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심신함양은 물론 산림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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