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필(必)환경 시대(Green Survival)'... 도봉과학축제 19일 개막
도봉구, '필(必)환경 시대(Green Survival)'... 도봉과학축제 19일 개막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7.16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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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필(必)환경 시대(Green Survival)'를 주제로 '제11회 도봉과학축제'를 개최한다.

'도봉과학축제'는 2009년 Exciting 우주체험전을 시작으로 매년 로봇, 빛, 스포츠과학, 발명, 공룡, 4차 산업혁명 등의 주제로 과학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배워볼 수 있는 행사로 인기다.

이번 '제11회 도봉과학축제'는 최근 친환경을 넘어 미래를 위해 반드시 환경을 보호해야 하는 '필환경 시대'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만큼 과학을 통해 지구를 보호하고 지켜갈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환경을 주제로 한 축제의 의미를 주민들과 공유하고 축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구는 지난 1일부터 구청잔디광장에 고철과 폐부품을 재활용해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데드풀, 미니언즈 등 슈퍼히어로와 애니메이션 주인공으로 재탄생시킨 정크아트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축제는 구청 2층 선인봉홀, 1·2층 로비, 체육관, 아뜨리움, 광장 등에서 진행되며 과학 전시·체험마당, 과학 교육마당, 이벤트마당, 경진(경연)대회, 부대행사로 구성된다.

19일 진행되는 개막식에서는 과학 커뮤니케이터와 함께하는 '사이언스 버스킹'을 식전공연으로 진행하고 개막선포를 시작으로 어린이 재난안전뮤지컬 '강철소방대 파이어로보'의 공연이 진행된다.

과학 전시·체험마당에서는 'Green City 도봉'과 'Smart City 도봉'이라는 두 가지 테마로 친환경 에너지, 업사이클링, 제로웨이스트 등 지구 보호를 위한 다양한 과학 체험 활동들과 4차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키워드인 VR, AR, 드론, 로봇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과학 교육마당은 'Dream City 도봉'이라는 테마로 도봉구 관내 중·고등학교 과학 동아리들의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운영하는 창의체험 부스로 미래의 과학자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또한 덕성여자대학교 도봉영재교육원과 와이즈센터에서도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이벤트 마당은 과학커뮤니케이터와 함께하는 사이언스 버스킹 공연이 이어지고 페트병을 활용한 워터건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뿐 아니라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드론 경진대회와 창의동아리 경연대회, 사랑의 하모니 합창대회도 펼쳐진다.

이동진 구청장은 "매년 다양한 주제로 진행하는 '도봉구창의과학축제'에서 아이들이 과학에 새롭게 관심을 갖고 미래 진로를 정하는데 또 하나의 선택지를 갖게 되길 바란다"면서 "환경을 주제로 한 올해 축제에서는 미래세대와 함께 더불어 살아감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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