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 진공강자흡식펌프, 유럽 CE인증으로 우수성 인정받아
㈜일성 진공강자흡식펌프, 유럽 CE인증으로 우수성 인정받아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7.1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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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와 일본, 중국 이어 유럽으로 수출 판로 확대 계획

산업용 특수펌프 생산업체 ㈜일성의 진공강자흡식펌프가 유럽 CE인증을 획득하며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진공강자흡식펌프는 독특한 진공 설계 덕분에 잔여물이 전혀 남지 않고, 펌프 안에 액체가 한번 가득 차면 공기가 들어와도 진공 상태가 지속되면서 흡입력을 유지해 지속적인 운전이 가능한 제품이다. 국내 기술 100%로 개발됐으며, 기업의 손실과 환경오염 물질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산업용 펌프로 인정받아 특허와 실용신안등록, 의장등록, 신제품(NEP) 인증 등을 보유하고 있다.

유럽 CE인증은 안전과 품질, 위생, 환경보호적인 제품임을 증명하는 유럽의 안전인증제도로, 현재 진공강자흡식펌프를 수출하고 있는 동남아와 중국, 일본에 이어 EU 및 EFT 회원국으로의 수출 판로를 개척하는 데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진공강자흡식펌프는 탱크 크기와 용액의 종류, 용액의 점도에 구애받지 않아 상등수 슬러지 제거와 열매체유 이송, 하수종말처리장 찌꺼기 제거 및 고추장, 윤활유 유제품 이송 등에 활용되고 있다.

이송이 어려운 고온수·고점도의 용액 이송도 원활해 일반 식품과 공업 분야는 물론 화학 분야, 하수종말처리장, 원자력 연구소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활용이 가능하며, 기존의 농공업용 펌프 또는 수중 펌프, 배수펌프, 입형오수 펌프 등의 단점을 보완해 현재 사용되는 거의 모든 펌프를 대체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국내외 다양한 곳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지난 6월에는 환경·에너지 산업 분야 전시회인 엔테크(ENTECH) 베트남 2019에 참가해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며 성공적인 수출구매상담을 마친 바 있다.

㈜일성 관계자는 “진공강자흡식펌프가 유럽 CE인증을 받음으로써 EU 수출판로 확대 가능성을 높이고, 우수한 국내 제품을 세계에 더욱 널리 알릴 수 있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R&D로 세계가 원하는 특수 펌프 제품을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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