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청년 해외 취업' 지원 나서... 관련 설명회·아카데미 27일 개최
시흥시, '청년 해외 취업' 지원 나서... 관련 설명회·아카데미 27일 개최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7.17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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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 거주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 취업 설명회 및 글로벌 역량 강화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

먼저 '해외취업 설명회'는 시 청년들에게 해외 취업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해 해외 취업에 대한 길라잡이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해외 취업 국가의 특성과 국가별 자격 조건, 사전 준비사항, 실제 취업 가능한 해외 취업처 소개, 비자 정보 등 해외 취업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설명회가 끝나면 개별 상담의 시간도 가질 수 있으며, 설명회는 오는 27일 토요일 2시부터 4시까지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진행되며 해외 취업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또한 설명회를 통한 구체적인 정보 제공은 물론, 실질적으로 해외 취업과 글로벌 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줄 수 있는 '글로벌 역량 강화 아카데미'를 동시에 추진한다.

총 20명을 선발하는 이 아카데미에서는 청년들의 해외 취업을 위한 영문 이력서 완벽 준비, 영어 인터뷰 마스터, 실무에서 필요한 비즈니스 영어와 매너 등 해외 취업을 완벽히 대비할 수 있는 내용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아카데미는 8월 12부터 9월 25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시 청년들이 만들어가는 공간인 '시흥시 청년 스테이션'에서 진행된다.

설명회를 주최하는 GIC에서는 "막연한 해외 취업 정보가 아니라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해외 취업에 필요한 이력서, 영어인터뷰 등 꼭 필요한 교육을 통해 시흥시 청년들이 세계무대로 나아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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