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태풍 다나스' 피해 대비에 나서
창녕군, '태풍 다나스' 피해 대비에 나서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7.1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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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제5호 태풍 '다나스'의 북상에 따라 태풍 피해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강한 소형급 태풍인 '다나스'가 빠른 속도로 북상해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보되고 19일과 20일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군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급경사지 및 예·경보시설 등 재해 취약시설 664개소를 중점 점검하고 저수지 178개소를 비롯한 양·배수장 81개소, 관정 250개소의 농업기반시설도 점검해 재해 사전예방과 시설물 관리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을 수립했다.

참고사진은 해당 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참고사진은 해당 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특히 산사태 우려지역, 하수도시설, 하천 등 재해취약지역에 대해서도 사전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대형사고가 우려되는 대규모 건설사업장에 대한 안전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군민들에게는 바람에 날아갈 수 있는 물건 등을 단단히 고정하고 TV나 라디오 등을 통한 기상정보 청취 등을 비롯해 태풍주의보 발효 시 외출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정우 군수는 "올여름 태풍으로 인해서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인명과 재산피해 예방은 물론 군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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