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커, 아시아 최대규모 헤어페스티벌 ‘2019 AHF’ 한국대표로 참가
커커, 아시아 최대규모 헤어페스티벌 ‘2019 AHF’ 한국대표로 참가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7.1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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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해 무역센터에서 개최된 ‘2019 Asia Hairdresser Festival(이하 AHF)’에 뷰티 전문 기업 ㈜커커(대표 이철)가 한국 대표로 참가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AHF는 아시아 최대규모의 헤어 페스티벌로 아시아를 넘어 유럽국가까지 총 16개국의 헤어 디자이너들이 모여 헤어 경연, 세미나, 헤어쇼 등을 진행하는 행사로 올해에는 15만명이 넘는 참관객들이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막 첫 날, 각국의 귀빈들이 참석하여 진행된 개막식에서 커커는 커커아카데미 강사진들로 팀을 꾸려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커커의 세미나를 듣기 위해 찾아온 각국의 헤어디자이너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커커아카데미 교육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또한 커커는 수원과학대학교와 연성대학교, 동의과학대학교에 재학중인 총 22명의 학생들로 한국대표 선수단을 꾸려 주니어대회에 참가했다. 아시아 각국에서 총 151명이 참가한 주니어 컴페티션에서 한국대표 선수단은 대상 2명, 금상 4명, 은상 3명, 동상 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커커 이철 대표는 행사 마지막 날 진행된 현직 헤어 디자이너들이 참가하는 엘리트 대회에 심사위원으로 자리하며 그가 이미 한국 미용계를 넘어 아시아의 미용계를 대표하는 인물이 되었다는 것을 증명했다. 더불어 AHF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헤어쇼에 한국대표로 참가하여 ‘Us(우리)’를 테마로 각기 다른 ‘나’가 모여 우리가 된다는 컨셉으로 화려하게 무대를 장식했다.

AHF를 주최하는 Asia Hairdesigner Association(이하 AHA)은 지난 2006년 커커 이철 대표가 설립한 단체로, 아시아 각국의 정상급 디자이너 출신 회장단을 주축으로 유명 디자이너들로 구성되어 있다. 아시아 미용인들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AHF를 개최하여 각국의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하고 아시아권 헤어 디자이너들과 교류하며 헤어 산업의 발전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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