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독립운동가 주먹밥과 함께하는 '역사 브런치' 개최
시흥시, 독립운동가 주먹밥과 함께하는 '역사 브런치' 개최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7.19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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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광복절을 맞아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정신을 현대적 관점으로 재조명한 세 차례의 역사 특강 '역사 브런치'를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특강은 오는 8월 6일 시흥시여성비전센터, 12일 시흥시청소년수련관, 13일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10∼12시 진행된다.

'역사 브런치'라는 콘셉트로 진행되는 이번 특강에서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이 광복까지 이어지는 흐름과 애국선열들의 정신에 대해 배워볼 수 있다.

특강이 끝나면 독립운동을 하면서 실제 드셨던 주먹밥을 제공해 독립운동가의 한 끼를 경험하며 그들의 정신을 되새길 수 있도록 한다.

첫 번째 특강은 '쏭내관'으로 유명하며 '쏭내관의 재미있는 한국사 기행', '쏭내관의 재미있는 궁궐기행' 등을 저술한 송용진 작가가 진행한다. 두 번째 특강은 '마리텔V2', '어쩌다 어른' 등에 출연하고 EBS 한국사 강의로 유명한 큰별쌤 최태성 강사가, 세 번째 강의는 'MBC 무한도전', 'tvN 쿨까당'등에 출연한 인기 한국사 강사 라영환 강사가 역사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특강은 무료이며, 시흥시청 홈페이지 메인 배너를 누르면 연결되는 신청서를 통해 회차별 약 350명의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임병택 시장은 "3·1 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준비한 역사 특강을 통해 시대정신을 관통한 역사와 문화에 대해 깊이 있는 이해를 다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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