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다섯째 아이 얼굴마저 짐작케 하는 글 올려
임창정, 다섯째 아이 얼굴마저 짐작케 하는 글 올려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7.1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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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인스타그램 통해 “와 진짜 우리 애들이 저 얼굴에 다 있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공개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다섯째 아이의 얼굴을 짐작케하는 글을 올려 주목받았다.

임창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와 진짜 우리 애들 4명이 저 얼굴에 다 있네”라는 게시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어린 모습으로 편집하는 어플을 이용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임창정은 볼이 발그레한 어린이의 모습을 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현재가 더 어려보임”, “재미나죠?”, “누구신지?”, “오락부장포스”, “아빠랑 붕어빵”이라는 댓글로 호응했다.

사진=임창정 SNS
사진=임창정 SNS

한편, 엑스포츠뉴스에 따르면, 임창정의 아내는 현재 임신 23주차이며 오는 11월 출산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임창정은 임창정은 7월 6일과 13일 벤쿠버에 이어 20일 로스앤젤레스과 27일 뉴욕에 이르는 북미투어를 진행 중이며, 9월 발매를 앞둔 15집 앨범 작사, 앨범 편곡 작업과 앨범 재킷촬영도 병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그의 인스타그램에는 이번 북미투어에 그의 아들들이 동행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들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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