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아파트, 실수요자 주목.... ‘용인 서해그랑블’ 공급
수도권 아파트, 실수요자 주목.... ‘용인 서해그랑블’ 공급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7.2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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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투자자들로 붐볐던 수도권 지역 아파트 시장에 실수요자까지 가세했다는 소식이다. 편리한 교통과 쾌적한 환경을 누리며 좀 더 여유로운 삶을 영유하고 싶은 사람들의 현명한 선택이 줄을 잇고 있다.

개발호재나, 시세차익 등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수도권의 중소형아파트는 수요가 꾸준하기 때문에 환금성이 좋아 전통적으로 투자자들의 투자 명당으로 꼽혀왔다. 여기에 굵직한 산업단지 등이 들어서는 곳은 향후 시세차익도 노릴 수 있어 실수요자들까지 몰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용인시가 서울 대체지역으로 떠오른 지역으로 SK 하이닉스나 대규모 산업단지들 때문에 투자가치가 높다고 설명했다.

SK 하이닉스가 들어서는 용인은 서울 주요 도심은 물론, 지방으로도 빠르게 이동이 가능한 강점이 있다. 광역버스와 분당선, 용인 경전철 에버라인 등을 이용해 수도권 지역으로 이동도 편리하다.

용인시 양지면 양지리 344번지 일원에 들어설 예정인 용인 서해그랑블은 지하 2층~ 지상 29층 6개동 규모(예정)의 초고층 아파트다. 서해종합건설이 시공 예정으로 SK 하이닉스의 수혜 1순위 아파트다.

사업지는 SK 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와 5~6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SK하이닉스는 2022년 완공 확정으로 50여개 협력업체가 함께 들어서 약 5만여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예상된다. 여기에 인근으로 용인테크노밸리, 용인 플랫폼시티, 용인국제물류센터, CJ유통센터, SG패션산업단지 등 매머드급 규모를 자랑하는 산업단지들이 활발히 개발되고 있다.

양지 서해그랑블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59㎡ 473세대, 전용면적 69㎡ 87세대, 전용면적 74㎡ 163세대, 84㎡ 166세대로 총 889세대로 구성 예정이다.

용인 서해그랑블은 용인IC, 양지IC, 용인 터미널이 가까워 전국 각지로의 이동이 빠르고 편리하다. 제2경부고속도로가 2025년 완공 예정이고, 제2외곽순환도로 역시 2021년 개통 예정 (포곡IC진입)으로 우수한 교통망을 누릴 수 있다.

관계자는 "용인 양지 서해그랑블은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현재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 세대주 또는 전용 85㎡ 이하 1채를 소유한 세대주라면 조합원 가입이 가능하다. 청약 통장이 필요하지 않고, 원하는 동과 호수를 선택할 수 있다. 현재 1차 조합원에 한해서 취등록세 면제 해택을 받을 수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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