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현, 쏟아지는 빛 가르며 등장... '만찢남' 등극
이도현, 쏟아지는 빛 가르며 등장... '만찢남' 등극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7.22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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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인스타그램 통해 "역시 자연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올려

배우 이도현이 ‘만찢남’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이도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은 역시 자연광”, “날씨가 좋아서”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도현은 야외에서 햇살이 가득 쏟아지는 곳에서 여유만만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정말 멋진 그림”, “역시 잘 생겼다”, “그저 빛”라는 댓글을 통해 호응했다.

사진=이도현 SNS
사진=이도현 SNS

한편, 이도현은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 고청명 역할을 맡아 열연하고 있는 가운데, 21일 방송된 4회에서 장만월(이지은 분)과의 애뜻한 과거사가 자세하게 드러났는데 고청명(이도현 분)의 존재감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도현은 위기에 빠진 이지은을 용감하게 구해내기도 하고 이지은을 향해 따스한 미소를 보내는 등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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