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의  1분 독서 - 선택에는 책임이 따른다
박승원의  1분 독서 - 선택에는 책임이 따른다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7.23 10: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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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에는 책임이 따른다

무책임한 선택이란 없습니다.
오늘 내가 선택한 그 선택은 반드시
내일 내게 책임으로 되돌아옵니다.

조정민, <고난이 선물이다>에서

알람이 울리면
선택을 해야 합니다.
잠자리에서 일어날 것인지,
아니면 좀 더 잘 것인지
선택해야 합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벌떡 일어나 이불을 개든
빈둥거리며 조금 더 누워있든
내가 선택하기 나름입니다.
선택은 자유이니까요.

그런데 어떤 선택이든
뒤따르는 것은 있습니다.
바로 ‘책임’이 따릅니다.

일찍 일어날 것인가,
아니면 조금 더 잘 것인가?
일찍 일어나는 것을 선택하면
더 많이 깨어있어야 할 책임이 따르고,
조금 더 자는 것을 선택하면
더 바쁘게 움직여야 할 책임이 따릅니다.

시험공부를 할 것인가,
아니면 하지 않을 것인가?
시험 공부하는 것을 선택하면
졸려도 책을 봐야 하는 책임이 따르고,
시험공부를 하지 않기로 선택하면
낙방의 고통을 감당하는 책임이 따릅니다.

돈을 빌릴 것인가,
아니면 안 빌릴 것인가?
돈을 빌리는 것을 선택하면
빌린 돈을 갚아야 하는 책임이 따르고,
돈을 빌리지 않는 것을 선택하면
곤궁함을 이겨내야 하는 책임이 따릅니다.

책임 없는
선택은 없습니다.
어떤 선택을 하든 간에
반드시 책임이 따릅니다.

행복한 삶을 선택하면
불행을 견디고 이겨낼 책임이,
성공한 삶을 선택하면
실패를 딛고 일어설 책임이 따릅니다.

어떤 선택을 합니까?
그 선택에 따라오는 책임을
기꺼이 질 수 있는지를
묻는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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