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 "자갈치시장 온라인으로 만나세요"... 공식 온라인쇼핑몰 오픈
부산 중구, "자갈치시장 온라인으로 만나세요"... 공식 온라인쇼핑몰 오픈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7.24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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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자갈치시장 공식 온라인 쇼핑몰이 문을 활짝 열었다.

중구는 최근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옮겨가는 쇼핑 트렌드에 따라 자갈치시장 글로벌 명품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자갈치시장 공식 온라인 쇼핑몰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중순 활어회를 제외한 9개 상점 56개 품목으로 1차 오픈했고 오는 8월까지 총 17개 상점 약 100개 상품이 업로드될 예정이다.

8월부터는 진공포장 기법을 활용해 더운 여름 날씨에도 활·선어회, 장어, 패류·갑각류, 젓갈류 등 자갈치시장에서 취급하는 대부분의 품목을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된다.

또한 부산을 포함한 일부 지역(서울, 창원, 마산, 김해)에 자갈치시장 해산물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부산우체국과 당일배송을 협의 중이다.

자갈치시장 온라인 쇼핑몰은 오픈 기념으로 회원가입자 기념품 증정 이벤트, 제철수산물 기획전, 무료배송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했으며 향후 대형쇼핑몰과 제휴해 기획전 실시 등 신규쇼핑몰인 자갈치시장 쇼핑몰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온라인에서 구매 후 오프라인에서 먹을 수 있는 '사전예약 시스템'을 구축해 온라인 고객뿐만 오프라인 방문객을 끌기 위한 방법도 모색 중이다.

윤종서 중구청장은 "이번 자갈치시장 온라인 쇼핑몰 운영은 전통시장의 온라인 진출 가능성 및 활로 개척의 시험대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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