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아파트 공급 부족… ‘서울 양원지구 동원베네스트’ 분양 나서
소형 아파트 공급 부족… ‘서울 양원지구 동원베네스트’ 분양 나서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7.2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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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원지구 동원베네스트’ 가 이달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서울 마지막 택지지구인 양원공공주택지구 (이하 양원지구) 에 들어서는 만큼, 분양을 앞두고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동원건설산업이 서울시 중랑구 신내동 386-1번지에 조성하는 ‘서울 양원지구 동원베네스트’ 는 지하 4층 ~ 지상 20층, 2개 동, 총 302실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27㎡ 131실 ▲29㎡ 95실 ▲33㎡ 76실 등 전 호실이 선호도 높은 소형 타입으로 구성됐다.

주거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상품성과 입지조건을 바탕으로 실거주 여건이 성숙해 있다는 평가다. 소형 주거시설로, 전 호실이 남향 위주로 배치된다. 여기에 2BAY ~ 3BAY 평면설계를 적용해 조망 및 채광 효율을 극대화했다. 빌트인 냉장고를 비롯, 드럼세탁기 ∙ 천정형 에어컨 ∙ 드레스룸 ∙ 붙박이장 등이 제공된다. 아울러 식사서비스 (계획) 및 무인택배함 (계획) 도 도입된다. 전 호실에 IoT가 적용되며 100% 자주식 주차공간도 조성된다.
 

‘서울 양원지구 동원베네스트’ 조감도
‘서울 양원지구 동원베네스트’ 조감도

양원지구 일대는 그린벨트 해제구역으로 풍부한 녹지율을 자랑한다. 단지 뒤편에 구릉산 조망이 가능하고, 중랑캠핑숲과 신내여울공원 ∙ 능산공원 등이 가까이 위치해있다.

서울시립 서울의료원과 동부제일병원 등 의료시설과 차량 10분 이내 거리에 자리한 이마트 ∙ 홈플러스 ∙ 코스트코 등 근린생활시설, 복합 쇼핑몰인 엔터식스가 위치해 있으며, 인근에 각급 학교가 다수 분포해 있어 주거 인프라도 우수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양원지구 내 자리하고 있던 신내철도차량기지가 이전해 나갈 계획으로, 기존 부지에 다양한 개발사업이 진행된다. 가시화되고 있는 개발사업으로는, 주거 ∙ 의료 ∙ 실버 산업 등 4차 산업체 유치 및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이 있다. 이밖에 다수 개발사업도 계획돼 있어 약 2만3800개의 일자리 창출 · 연간 6조원에 달하는 경제효과 창출이 기대된다.

경의중앙선 양원역과 경춘선 신내역 도보 이용이 가능하며, 향후 6호선 연장선 (2019년 12월 개통 예정) 과 면목선 (계획)을 이용할 수 있는 ‘쿼드러플 역세권’ 의 수혜 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GTX 예비타당성 조사가 예정돼 있는 망우역 이용이 편리하며, 구리 – 포천고속도로 및 북부간선도로 등 도로망 구축도 돋보인다.

신내동 한 공인중개업소는 “양원지구를 중심으로 가시화되고 있는 신규 아파트 공급과 개발계획은 최근 감소하고 있는 50대 미만의 젊은 층을 붙잡아 둘 수 있는 계기” 라며 “서울 양원지구 동원베네스트가 젊은 주거인구를 양원지구로 유도할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다 투자가치도 우수해 소비자들의 선점경쟁이 치열할 것” 이라고 분석했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중랑구 중화동 207-11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2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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