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산삼축제' 내달 6일 개막... 이색 경관조명 설치
함양군, '산삼축제' 내달 6일 개막... 이색 경관조명 설치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7.25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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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은 산삼축제의 밤을 화려하게 밝히기 위해 '제16회 함양산삼축제 경관조명 연출 및 운영 용역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24일 열었다고 밝혔다.

평가위원회는 오는 9월 6일부터 15일까지 함양산삼축제 기간 중 형형색색의 다양하고 이색적인 경관조명을 활용해 함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함양산삼축제는 명품 함양산양삼의 역사성과 우수성 등 차별적인 경쟁력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함양산삼축제를 개최되고 있으며 다양한 콘텐츠 개발로 2012년과 2016년 문화관광부 유망축제, 2018년 육성축제 등에 선정됐다.

특히 추석 연휴가 포함된 올해 함양산삼축제는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상림'의 가을밤을 선사하고 축제 기간 방문객들에게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축제장과 함양 읍내 주요 시가지변(함양입구∼군청, 구시가지)에 야간 경관조명을 연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야간경관조명 외에도 심마니와 떠나는 밤소풍, 달빛공연, 상림숲 별빛 은하수 조명, 산신령 야간 숲길 등 다양한 야간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의 축제가 되도록 만들어 갈 계획이다.

김성기 함양산삼축제 위원장은 "함양산삼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상림의 밤을 선사해 관람 체류 시간 증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도 함양산삼엑스포를 1년 앞두고 엑스포의 전초전으로 치러지는 이번 함양산삼축제를 수준 높은 글로벌 축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도록 준비 중"이라며 "국민 건강 대표 문화관광 축제인 함양산삼축제를 찾아 아름답고 특별한 추억을 많이 만드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2019 함양산삼축제는 '굿모닝 지리산 함양 산삼꽃을 피우다'를 주제로 함양산삼의 우수성과 역사와 문화를 축제에 담아 가족, 연인 등 다양한 연령층이 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윤도현밴드, 코요테 등 인기가수가 꾸미는 '힐링락콘서트', 관람객이 모두 하나가 돼 즐기는 '산막페스티벌', 엑스포 d-365 기념행사 등 대형 이벤트를 통해 국민들에게 힐링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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