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노르웨이서 'K-POP 콘서트' 열어
영광군, 노르웨이서 'K-POP 콘서트' 열어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07.26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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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악으로 세계로 한국 문화를 알려 눈길을 끌고 있다.

영광군은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17호 우도농악보존회(회장 문한준)가 지난 5∼15일 노르웨이 오슬로 시청, 비겔란 조각공원 등에서 'K-POP 콘서트 우도농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문화관광재단 해외공연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공연은 설장구 가락에 대중가요를 접목한 공연을 비롯해 사물놀이, 강강술래, 24반 무예 등 한국 전통예술의 진수를 선보여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우도농악보존회 최용 전수관장은 "최근 K-POP 영향으로 한국 문화에 대한 유럽인들의 관심이 높아진 것을 몸소 체험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외문화예술 교류 사업을 추진해 우리 전통예술의 우수성을 국제무대에 알리고 함께 향유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광우도농악은 그 예술성을 인정받아 1987년 전라남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됐으며 우도농악보존회와 영광군에서는 지난 2001년부터 매년 노르웨이 대학생을 한국으로 초청해 우도농악 전수 교육 및 지역 특산품과 관광명소를 소개해 우호를 증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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